제작한 게임들

소괴기 (2010 ~ 2011)
(Odd mobs, Odd mobs : Rainbow Rabel)
케츠이를 메인으로 한 패러디 슈팅 게임입니다.
이전 프로젝트를 3년동안 만들다 포기하고 한달동안 만든 게임인데,
많은 관심을 받아 정말 기뻤습니다.





도톤파치 시리즈 (2011 ~ 2012)
(DoTonPachi Daimao : Darkslategray Rabel eXtra)
소괴기 이후 케이브 홈페이지에 스테이지 배경 그래픽이 있다는 점을 착안,
그것을 그대로 배경으로 적용시켜 만든 슈팅 게임입니다.
여러가지로 한계가 있었지만 만드는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소괴기 제로와 맥시멈 (2012)
(Odd Mobs : Zero, DoTonPachi Maximum)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에 만든 슈팅 게임들입니다.
소괴기 제로는 좀 더 많은 사람을 목표로 쉬운 게임을 만들했습니다만
플레이 유저가 생각만큼 많지않아서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모티브가 된 도돈파치 맥시멈을 리스펙트하며
자작한 슈팅 게임들을 기념하는 맥시멈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사정이 생겨 슈팅 게임쪽은 접게 되었습니다.





IWBTBG 시리즈 (2011 ~ 2015)
(I wanna be the best guy 1~4)
IWBTG의 팬게임이자 첫 플랫폼 게임입니다.
여러가지 정말로 아주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무서운 걔임 (2013 ~ 2020)
(Scary Gaim Series)
본래 RPG MAKER 엔진의 사용법 숙련과 이런저런 장치의 연구를 위해
만든 게임입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이걸 7년째 만들었다니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이제 잊혀져서 다행인듯...
다시 보면 굉장히 차별적인 용어들이 난무하는데 죄송합니다.





디스오더 (2013)
(DisOrder)
공포 쯔꾸르 4부작 프로젝트중 첫째 디스오더입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을 제외하고 본다면 복선회수 및 스테이지 개념의 설정등
다시 플레이하면 더욱 이해할 수 있고 재밌다는 점을 잘 살린 것 같아서
만들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게임입니다.




리브 (2013)
(Leave)
둘째 리브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쉬운 점을 제외하고 본다면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자체 작품성보다는 번역에 용이한 컴팩트한 호러 게임을 계획한 것이 정말 성공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프리무에서 수상까지해서 좀 놀랐었습니다. 운이 굉장히 좋았던것 같습니다.



